분류 전체보기2657 간절곶 9월 첫 출사를 나갔습니다.앞전에도 계속 바다쪽으로 나왔던지라이번엔 색다른 곳으로 가고자 했으나,역시나 또 바다 입니다.하지만 이번엔 육상과 바다를 넘다드는재미있는 출사 였습니다.그리고 같이 동행한 분이 계셔 아침 끼니도 해결하고심심하지 않은 즐거운 출사로 기억에 남을 듯 하네요. 2004. 9. 5. 태어나 처음 먹어본 케잌 언니의 생일잔치에 같이 신이난 둘째 수현이...난생 태어나서 처음 케잌을 먹어보네요. 2004. 8. 29. 수빈이의 네번째 생일... 벌써 우리 수빈이가 네살이 되었군요. 아침부터 케잌, 케잌 노래를 부르더니.... 오늘 끝장을 내 보려나 봅니다. 둘째는 놀라움에 그만 얼어버리고.... 둘째도 얼른 커서 맛나는거 많이 먹어라... 2004. 8. 29. 두 딸들의 야시행각... 음... 또 시작되었습니다.야시, 야시, 야시... 들... 2004. 8. 28. my car 2004. 8. 25. 조카와 우리 수빈이... 2004. 8. 24. 계속되는 조카 시리즈 2004. 8. 24. 또 조카 양지은이.... 2004. 8. 24. 조카 양지훈 2004. 8. 24. 조카 정은이 찍다 본께 그냥 모델이 되었네요.... 2004. 8. 20. 또 다른 모습의 수빈이 2004. 8. 20. 조카와 우리 수빈이 요즘 애들 사진 찍을 때 표정을 보면 우리 자랄때의 모습과 참 많이 비교가 되죠? 2004. 8. 20. 민주공원내의 상징물들... 2004. 8. 20. 민주공원 내의 추모 상징물들.... 잘 보시면 제가 보입니다. 2004. 8. 20. 수빈이 뭘 열심히 볼까? 2004. 8. 20. 조카 곽창우 2004. 8. 20. 둘째 수현이와 우리 와이푸... 2004. 8. 20. 퍼져나가는물줄기 2004. 8. 20. 민주공원에서... 감만에 조카들과 우리 딸이 콘크리트 바닥이 아닌 잔디밭에서 마음껏 뛰어논 하루였습니다. 2004. 8. 20. 민주공원 상징 조형물 2004. 8. 20. 우리 수빈이 2004. 8. 20. 조카 곽정은 2004. 8. 20. 용궁사 2004. 8. 20. 용궁사 2004. 8. 20. 용궁사 2004. 8. 20. 용궁사 2004. 8. 20. 용궁사 2004. 8. 20. 용궁사 2004. 8. 20. 용궁사 2004. 8. 20. 용궁사 2004. 8. 20.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8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