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생일잔치에 같이 신이난 둘째 수현이...
난생 태어나서 처음 케잌을 먹어보네요.
728x90
반응형
'삶이 익어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안사 (0) | 2004.09.05 |
---|---|
장안사 (0) | 2004.09.05 |
수빈이의 네번째 생일... (0) | 2004.08.29 |
두 딸들의 야시행각... (1) | 2004.08.28 |
조카와 우리 수빈이... (0) | 2004.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