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이 익어가는 이야기

장안사

by 지오맥 2004. 9. 5.



간절곶을뒤로하고, 비가 많이 내리더군요...

부산쪽으로 내려오다 장안사 표지판을 보고

그냥 핸들을 돌렸습니다.

예전에 와본 곳이었지만

300m 거리에 또 다른 사찰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 무작정 올라가 봤습니다.

걸어서15분 거리가 되어 있는데... 아무리 경사가 심하다 해도

300m에 15분 이라조금은 어렵지 않을 까생각 했지만 역시나

산을 잘 못타는 저에게는 괴로운 산행(?) 이었습니다.

728x90
반응형

'삶이 익어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안사 & 간절곶  (0) 2004.09.05
장안사  (0) 2004.09.05
태어나 처음 먹어본 케잌  (0) 2004.08.29
수빈이의 네번째 생일...  (0) 2004.08.29
두 딸들의 야시행각...  (1) 200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