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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익어가는 이야기

수빈이의 네번째 생일...

by 지오맥 2004. 8. 29.




벌써 우리 수빈이가 네살이 되었군요.
아침부터 케잌, 케잌 노래를 부르더니....
오늘 끝장을 내 보려나 봅니다. 둘째는 놀라움에
그만 얼어버리고....
둘째도 얼른 커서 맛나는거 많이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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