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디지털 PHOTO 공부방50

천마산 에코하우스 야경 타임랩스 연습 2016. 8. 27.
NX1 타임랩스 연습 그냥 연습 NX1 타임랩스 어찌된게 영상으로 안찍히고 사진 한컷만 찍히냐? 술 한잔하고 보정했더만.... 마음대로 안되고 컴퓨터 부술 뻔... 2016. 5. 21.
6D 벚꽃 엔딩 동영상 2015. 4. 4.
2014년 송년의 밤 제4회 된다패밀리의 되는페스티발 점장님 2014년 송년의 밤 제4회 된다패밀리의 되는페스티발 점장님 메시지 입니다. 2014. 12. 24.
2014년 송년의 밤 개금 출품작 입니다. 하늘을 달리다 2014년 송년의 밤 제4회 된다패밀리의 되는페스티발 개금 출품 동영상 입니다. 2014. 12. 24.
2014 G스타 아이무비 제작 2014. 12. 6.
2014 가을 아듀 G7X 로 촬영 아이무비로 편집해 봤습니다. 2014. 12. 6.
EOS M 영입하다! 이번 대란을 편성해서 EOS M 더블킷을 저렴하게 영입했다. 2014. 7. 6.
진해 벚꽃사진을 살짝 리터칭 해봤습니다. 2013. 3. 28.
측광 모드의 선택과 AE잠금의 효과 2010. 10. 18.
캐논 DPP픽쳐스타일 적용을 해봤습니다. Cuv mintND Yesol4 ND Yesol4 2010. 1. 17.
사진의 기본 구도 잡는법 모든 사람은 타고난 개성이 있다. 모든 사람은 단 한사람도 나와 비슷한 사람은 존재할 지언정 같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바로 이것이 살아가는 하나의 즐거움이 되는 것이다. 사진에 있어서도 이러한 부분이 적지 않게 적용 된다. 즉 사진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맘에 드는 사진이 각양각색 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사진을 처음 접했을때 “아!!!” 하는 감탄사가 나오는 사진이 제각기 다르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진을 보는 기준이 다른 것에 기인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색감을 우선적으로 보고, 어떤 사람은 소재를 중심으로 보며, 어떤 사람은 아이디어를 보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공감하는 사진의 느낌도 당연히 존재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단 그 사진이 주는 전체적인 느낌을 본 후 잔잔히 전해지는 느.. 2007. 3. 1.
습작 2006. 4. 27.
그냥 심심해서 하루종일 심심해서 그냥 앞전에 올렸던 사진을 보정해서 다시 올려 봅니다.왜 이리 일이 없는지.... 2006. 1. 17.
중앙동 40계단 예전에 찍었던 사진인데 컷 수가 적어 올리기도 뭐해서 가지고 있다가오늘 “김주원의 사진가를 위한 포토샵” 책의 흑백사진의 질감을 만드는 법을 따라해보며블로그에 올려봅니다. 2005. 8. 9.
시간은 흐른다... 오늘은 우울한 날입니다.이런 날이면 늘 주위를 다시생각하죠..............나는 언제나 그대로 인데, 아무렇지도 않은데..... 주위는 늘 변할까.........그리고 변한 모습을 늘 보여줘야 할까............그대로의 모습은 안될까?아~~~ 횡설수설... 친구와 만나 술을 마셨습니다.근데 몸은 술이 취하는데, 마음은 그대로 군요.....가슴이 아픕니다.앞이 보이지 않습니다.오랜만에 눈물을 보였습니다.가슴이 아팠습니다.사람의 인생이란 이런걸까요?제발 마지막 희망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좋은 결과가 있겠죠?친구야 힘내라...... 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겠는데,너무 충격이라 뭐라 할말이 없네...힘내라는 말밖에......너의 씩씩한 모습 다시 볼 수 있길.... 2005. 6. 16.
작품 하나, 작품 둘 저녁 학교운동장 몇바퀴 돌고 와서, 지금껏 찍었던 사진의 색감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나의 색을 찾아야 할텐데....다른 작가분의 사진을 감상하며 이리저리 저의 색을 찾으려 하는데, 많이 힘들군요.언제쯤 나의 색을 찾을까 2005. 6. 9.
포토샵이 뭐여? 늦은 이 시간 한국 축구땜에 잠도 못자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지난 사진을 보며 포토샵으로 장난을 치고 있다.... 2005. 6. 9.
사진 구도 어떻게 잡아야 할 것인가 구도란 감각이 좋으면 이론적으로 몰라도 표현하는데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는것과 모르는 것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감각이 좋은 사람이던지 나쁜 사람이던지.. 알았을때 찍는 사진에서 실수가 더 줄어든다고 생각됩니다.. 구도에 관해 설명을 한다는것은 할 말도 많고 까다롭다고 생각됩니다... 이 글에서는 딱 두가지만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첫째, 3분할과 둘째, 9:1 원칙 입니다.. 그리고 간단한 수평 균형에 대한 언급까지만 하겠습니다... 글은 설명이랄것 까지도 아니고..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 하는 방법으로 쓰겠습니다...^^ 사진에서 가장 쉬운 구도법이 3분할 방법입니다... 화면을 3등분해서 2:1 되는 위치가 대략적인 황금분할 위치가 됩니다.. 그럼 예를 들어 사.. 2005. 6. 7.
합천댐 주변 태극기 휘날리며 셋트장을 나와 바로 앞에있는넓은 강(?)주위에 늪과 같은 곳이 있어목숨(?)을 걸고 도로를 가로질러 밑으로 내려갔습니다.무수한 덩굴과 진흙, 돌을 헤치고 내려가니 진흙에 더이상 접근이 불가할 수 없이 멀리서나마나무들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2005. 6. 6.
봄나들이 2005. 4. 18.
신선대 부두를 다시 찾으며.... 밑 그림을 클릭하시면 새로운 창에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05. 3. 21.
300D클럽의 아치아빠님의 야생화 X-File을 찾아라~를 옮겨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야생화 사진 전문 아치아빠입니다. 이제는 야생화의 계절 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처음 야생화 촬영 하시는 분들의 사진을 보구 2년차 선배로서 느낀점 배경정리와 야생화 특직을 살리는 사진에 대해서 정리 해 봅니다.^^* 2년차 이상되는 고수들은 패스 하십시요..^^* 1.배경 살리기 처음 야생화 사진을 촬영하시는 분들 처음에는 대부분 1번 예제 형태로 야생화를 사진에 담습니다. 요렇게 촬영 하시면 거의가 배경이 너저분한 형태의 사진이 되기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앉은좁쌀풀 산부추 배경이 너무 지저분하죠? 바로 디카 앵글이 높아서 배경이 피사체와 가까워 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끔은 이렇게 높은 앵글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해란초 초 하이 앵글임에도 불구하구 노란색의 꽃과 모래색이 구분되기.. 2005. 3. 20.
그냥 자동차만 찍으러 갔을까요?-1 그렇습니다. 그냥 자동차 사진만 찍으러 가진 않았겠죠?입장료만 내면 모델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이 좋은 기회를 그냥 넘길 수 없었습니다.그래서 아는 동생에게서 렌즈 빌리구 스트로브 공부를 했던 것입니다. 우선 우리 수빈이를 먼저 세워 놓고 노출 테스트하지만 숨은 복병이 있었으니.....바로 스트로브로의 직광으로 인해 모델의 입체감과노출 오버로 제대로 된 사진이 안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위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수빈이의 얼굴과 앞면은 너무 밝게 나오고 뒷면엔짙은그림자가 생긴다는 것입니다.예상은 했지만... 이럴 어쩐다?천정이 높아 스트로브의 바운스로 촬영도 힘들고..... 아직 제대로 된 사진이 었습니다. 어쩌다 운 좋으면 주위 조명에 의해 가끔 괜찮은 사진도 나오지만.... 차차 감이 오는 것 같죠.. 2005. 1. 23.
이사 후 첫 사진.... 17일 이사를 했습니다.이런 저런 일로 바빠 오늘에야 사진을 감만에 올리는 군요.사실 직장일도 바쁘고 퇴근 후에는 이사문제로 또 바쁘고....이사 후 누나네 가족이찾아온 핑계로 급히 사진을 올려봅니다. 아파트 내에 있는 놀이터에서두 컷...감만에 누나네와 뭉쳤는데... 그냥 넘어갈 순 없겠고 고민을 하다무작정 삼랑진 방향으로 출발했습니다.처음엔 밀양 쪽으로 가려다 우여곡절 끝에 삼랑진으로 가다 베네골로 들어 섰는데여기서 일은 시작이 되고... 여기 까정은 좋았습니다. 밀양댐.... 사진만 봐서는 모르겠죠? 여느 가을 풍경..하지만 이 사진은 베네골에서 석남사로 넘어가는 산능선에서 가을 담풍온 차들에 막혀 오도가도 못하고 서 있다 무료해서 찍었습니다. 차들은 가지도 않고 날은 저물어 가고...할 수 없이 .. 2004. 10. 26.
정겨운 우리네 집 시골 곳곳에 주인 잃은 집이 새 주인을기다리며 있네요.나무 질감이 참 정겹게 느껴 집니다. 2004. 9. 8.
간절곶의 이모조모... 오랜 만에 찾은 곳이라새로운 것이 많이 생겼더군요.커피를 파시는 아주머니의 말씀으로는3차 개발 사업으로 간절곶이 더욱더 새로운 공원으로 태어난다고 하니...좋은 면도 있지만 너무 많이 알려져 자연 회손과,교통 혼잡이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2004. 9. 5.
갈매기 시리즈... 역시나 갈매기 시리즈...55-200mm 시그마 렌즈 구입 후 첫 출사인지라아직 렌즈의 성능과 특징 등을 잘 소화해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흔들리는 사진이 많았습니다.물론 망원렌즈라 노출과 셔터 스피드에 제약이 많았던 지라...총알의 압박 땜에....좋은 렌즈를 구입하지 못한게... 한이되는 군요.... 2004. 9. 5.
간절곶 9월 첫 출사를 나갔습니다.앞전에도 계속 바다쪽으로 나왔던지라이번엔 색다른 곳으로 가고자 했으나,역시나 또 바다 입니다.하지만 이번엔 육상과 바다를 넘다드는재미있는 출사 였습니다.그리고 같이 동행한 분이 계셔 아침 끼니도 해결하고심심하지 않은 즐거운 출사로 기억에 남을 듯 하네요. 2004. 9. 5.
대변항 2004. 8. 1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