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며 셋트장을 나와 바로 앞에있는
넓은 강(?)주위에 늪과 같은 곳이 있어
목숨(?)을 걸고 도로를 가로질러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무수한 덩굴과 진흙, 돌을 헤치고 내려가니 진흙에 더이상 접근이 불가
할 수 없이 멀리서나마나무들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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