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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민박집 앞에서 잠자리 한컷 2004. 8. 8.
도산서원에서 우리 와이푸와 수빈이... 2004. 8. 8.
도산서원에서 2004. 8. 8.
도산서원에서 도산서원에서 2004. 8. 8.
도산서원 2004. 8. 8.
안동댐에서 안동댐에서 수박먹구 소화시키며 한컷. 2004. 8. 8.
하회마을 하회마을에서 동동주와 안동찜닭을 먹고 주차장으로 이동하는 길 2004. 8. 8.
하회마을 2004. 8. 8.
하회마을 2004. 8. 8.
하회마을에서 수빈이... 2004. 8. 8.
하회마을 2004. 8. 8.
병진이와 수빈이... 2004. 8. 8.
하회마을에서 수빈이... 2004. 8. 8.
하회마을에서 2004. 8. 8.
나의 사랑 나의 애마 일요일이면 우리 두 딸과 와이푸랑 같이 부산 근교, 밀양이나 양산으로주말 데이트를 떠납니다.밀양쪽으로 가면 갈수록 새로운 느낌과 계절에 따라 변하는 자연의 모습에신비로운 마음마저 들게 하죠...늘 회사에서 바쁘게 생활하다, 주말마다 자연을 찾아 떠나는 가족여행...저의 스트레스와 두 딸의 자연공부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물론, 저의 애마없이는 힘들겠죠?시간 나면 나는데로 여기 고쳤다가, 저기 고쳤다가....나름대로 나의 개성이 많이 묻어나는 녀석이라 정도 많이 갑니다.요즘 방음에 재미를 붙혀, 시간 나는데로 돈 있는데로조금 조금씩 재료를 사다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애마가 조금 나이가 먹은지라(96년 구형 아반떼)이렇게자주 손을 데 줘야 두 딸이 클때까지영원한 친구로 함께 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을듯 합니다. 2004. 8. 8.
일요일 새벽 출사 2004.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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