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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익어가는 이야기713

수빈이의 네번째 생일... 벌써 우리 수빈이가 네살이 되었군요. 아침부터 케잌, 케잌 노래를 부르더니.... 오늘 끝장을 내 보려나 봅니다. 둘째는 놀라움에 그만 얼어버리고.... 둘째도 얼른 커서 맛나는거 많이 먹어라... 2004. 8. 29.
두 딸들의 야시행각... 음... 또 시작되었습니다.야시, 야시, 야시... 들... 2004. 8. 28.
조카와 우리 수빈이... 2004. 8. 24.
계속되는 조카 시리즈 2004. 8. 24.
또 조카 양지은이.... 2004. 8. 24.
조카 양지훈 2004. 8. 24.
조카 정은이 찍다 본께 그냥 모델이 되었네요.... 2004. 8. 20.
또 다른 모습의 수빈이 2004. 8. 20.
조카와 우리 수빈이 요즘 애들 사진 찍을 때 표정을 보면 우리 자랄때의 모습과 참 많이 비교가 되죠? 2004. 8. 20.
민주공원 내의 추모 상징물들.... 잘 보시면 제가 보입니다. 2004. 8. 20.
수빈이 뭘 열심히 볼까? 2004. 8. 20.
조카 곽창우 2004. 8. 20.
둘째 수현이와 우리 와이푸... 2004. 8. 20.
민주공원에서... 감만에 조카들과 우리 딸이 콘크리트 바닥이 아닌 잔디밭에서 마음껏 뛰어논 하루였습니다. 2004. 8. 20.
우리 수빈이 2004. 8. 20.
조카 곽정은 2004. 8. 20.
뭐가 그리 기쁩니까? 감만에 다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점심도 먹고, 커피도 한잔하고. 이리저리 뭘 할까? 컴퓨터도 두드려보고토요일 오후로 접어드는 이 시간.... 퇴근시간은 아직 멀어 뭘 하긴 해야하는데 마땅히 할건 없고.해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모델비가 비싼 분들은 올리지 않았구요.여기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두분 사진만 대표로 올립니다.사진올렸다고 너무 뭐라 하시지 말구요. 나중에 순대 한판 쏩니다... 그러니 너그러이 참아주시구요.토요일이 좋긴 좋네요. 다음날이 일요일이라 급하게 서둘러 일 할것도 없고,마음의 여유도 만땅!!! 자~ 내일은 뭘 할까 저도 스케쥴을 짜야 겠습니다.저녁 부터 비가온다니 야외로나가는건 조금 생각해 봐야겠구, 그래도 나갈랍니다.모처럼 쉬는 일요일인에 방콕에만 있기엔 이 시간.. 2004. 8. 14.
배내골 가는 길...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갈대... 오늘 참 예쁘게도 갈아 입었네 비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유연한 너희들을 바라보며 , 그냥 한번 되새겨 본다... 열심히 살아야지.....---- 2004. 8. 11.
갑작스런 소나기 갑작스런 소나기가 지나갈때 늦었지만 한컷 찍어 봤습니다.비가 그치는 순간이라 비의 표현이 약했는데 다음에 한방 성공시켜 보도록 노력합죠...ㅋㅋㅋ 2004. 8. 10.
출근 길... 출근 길... 기냥===가끔 심심하면 운전하다 사진도 찍는 묘기를 펼치죠^^ 2004. 8. 9.
G4 800 제가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입니다.MACINTOSH G4 800이죠지금은 DUAL G4를 사용하고 있지만 디자인은 이놈이 최고죠.... 2004. 8. 9.
배내골 지난 겨울 날씨도 더운데.....시원하게 감상하세요. 2004. 8. 9.
둘째 수현이 우리 둘째 딸... 수현이! 당근이 공주지요~~~렌즈 50mm 1.8렌즈 구입 후 연습용으로 한컷 2004. 8. 9.
배내골 가는 길 2탄 다시 한 컷!!! 2004. 8. 9.
배내골 가는 길 나이 더 먹기전에 기념으로 젊음을 만끽하며 한 컷!!!참고로 이 분은 주인장이 아닙니다. 2004. 8. 9.
이창수 20대 초반부터 늘 함께 하고 있는 친구... 이창수 2004. 8. 8.
도담삼봉 도담삼봉에서 수현이와 친구(?) 병진이 2004. 8. 8.
도담삼봉 2004. 8. 8.
도담삼봉 2004. 8. 8.
도담삼봉 도담삼보의 전망대에서 친구들 한컷!!! 2004.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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