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은 때를 씻어 냈습니다.
요즘 날씨도 흐리고 비가 자주와 이래저래 미루다
이제는 안되겠다 싶어 벌초 갔다온 후
친구들이랑 셀프 세차장에서 말끔히 씻었네요....
이제야 때깔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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