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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익어가는 이야기

오랜만의 세차....

by 지오맥 2004. 9. 23.





오늘 묵은 때를 씻어 냈습니다.

요즘 날씨도 흐리고 비가 자주와 이래저래 미루다

이제는 안되겠다 싶어 벌초 갔다온 후

친구들이랑 셀프 세차장에서 말끔히 씻었네요....

이제야 때깔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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