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순천에 있는
민주가 내려 왔습니다.
자주 보지 못하는 녀석(?)이라
금방 커버린 모습에 황당하기 까지 했지만,
............................... 역시 잘커고 있네요.
맛나는 분유도 잘 마시고....
언니 오빠의 장난끼 스런 모습에 뻑 가기도 하구...
오늘 지훈이가 신났습니다.
그래도 조카들 서열에선 큰 언니라구....
얌전을 떨고 있는 예슬이....
큰 명절이기에 다같이 함께 할 수 있었던 모임이었습니다.
자주 이런 모임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지는... 술 껀수에 신나기만 하구......
좋은게 좋은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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