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누나식구들과 함께 용두산 공원에 놀러갔습니다.
비둘기에게 강냉이 먹이 주느라 정신없는
정은이...
수빈이도 신기하기도 하구, 재미가 났습니다.
던져주는 강냉이를 받아 먹는(?)
비둘기가 신기했나 봅니다.
공원에 놀러오면 꼭 한건 터트리는 수빈이....
오늘은 피리소리가 나는 장난감을 얻는 큰 소득이 있었군요.
창우오빠도 함께 신났습니다.
가족 사진 찍으려는데...
집중을 못하는 수빈이와 창우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할머니와 함께....
수빈이도 한컷!!!
마지막으로 전체 가족사진....
지는 찍사인 관계로 참석을 못하궁...
누나가 대신 찍어 줬으나 사진이.....
고생해서 포토샵으로 이정도나마 살렸습니다.
오랜만에 푸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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