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몇 컷 올리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우리 딸들을 다시금 찍어 봤습니다.
수빈이... 하루가 다르게 야시짓(?)의 강도가 커가고 있네요.
수현이 오늘 감을 숟가락에 떠서 먹여 봤습니다.
변비 걸릴까 싶어 쬐끔씩...
한번 맛을 보더니 사정없이 달려드네요.
감을 다먹고 나서 뭔가 아쉬웠나 봅니다.
이 행복한 표정에 그늘이 생기지 않도록 내일도 열심히 돈벌러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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