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회사에 출근해서...
창 밖을 바라보는데
옆 골목 담벼락에 있는 덩굴들...
최근에 자주 사진을 올리지 못한지라
오늘만은 꼭 올리자!
생각에 뛰어 내려갔습니다.
오늘은 너희들이 내 모델이다....ㅋㅋㅋ
가까이 있는 늘 보는 사물이지만
흐린 날에 보는 덩굴도 색다른 맛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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