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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익어가는 이야기

벌초...

by 지오맥 2004. 9. 20.

오랜 만에 시골 공기 마시고 돌아왔습니다.



새벽 부터 부산을 출발~~~

3시간 남짓 걸려 구미에 도착 했습니다.

오늘은 벌초하는 날!


근데.... 벌레 사진 뿐이냐구요?

찍은게 없어서...


그래도 시골 갔다온 기념으로 몇컷 올립니다.


그래도 사람이 간간이 나오는 군요.

멀리.... 망원으로 사촌동생이 노는 것을 촬영...ㅋㅋㅋ 일명 몰카


참 여유로운 하루였습니다.


다행이 비도안오고 날씨도 맑았고...

이젠 내려가는 일만 남았군요...

예상시간 4~6시간 안밀려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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