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수빈이 5번째 생일입니다.
퇵근 길에 제과점에서 케익도 사고 어머니를모시고
수빈이의 생일 파티(?)를 시작 했습니다.
부푼 기분에 빨리 생일축하 노래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수빈...
업된 기분에 동생 수현이도 도닥도닥 거려주고
케익을 먹어봅니다.
음 이맛이야!!!!....<촛점이 케익에 맞았군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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