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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익어가는 이야기

회사야유회-3

by 지오맥 2005. 8. 29.



아따~ 필 받았습니다요...



다 덤비란 말이야....


잠시 휴식시간...


에고고 아침에 먹은 해장술 땜에 아직 정신이 멍~~~~



2차전 시작~~~ 땡!!!!


왜 가만있는 내한테만 공격하느냐구...


좋아 이젠 편먹구 공격!!!



이렇게 하루가 지나 갑니다... 오늘 다들 수고많았구요

담엔 더욱더 즐겁게 놀 각오로 열심히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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