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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익어가는 이야기

태풍치는 밤의 열기

by 지오맥 2005. 9. 6.

태풍 나비가 지나가는 저녁. 밖에는 바람소리, 안에선플래시 터지는 열기가 느껴집니다.









촬영 내내 끝까지 아빠말을 듣지않은 수현이... 미워할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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