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눈이 올때는 많이도 반가웠는데
최근에 자주 눈을 봐서 그런가, 기쁨은 잠시 이젠 다음날 출근길이 걱정 됩니다.
너무 많아도 아님 너무 적어도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나 봅니다.
하지만 자식에 대한 부모의 마음에 욕심이 어디있겠습니까?
그저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뿐...
여기저의 꿈나무가 있습니다.
soo bin, soo hy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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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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