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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익어가는 이야기

새우깡과

by 지오맥 2005. 2. 13.

요즘 한창 사진 동호회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갈매기를 찍으러

가족과 함께 해운대로 갔습니다.

물론 새우깡으로 갈매기를 유인하구...









오늘 갈매기를 유인하기 위해 수고를 한 저희 딸 수빈이 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많이들 나오셨더군요.

다음에 오실 기회가 있다면 해운대의 아쿠아리움앞 해변가에 오시면

많은 갈매기 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모래 해변가에서 놀러나온 사람들을 위해 노래를 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보너스...


광안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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