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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익어가는 이야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지오맥 2007. 2. 20.











수현이 네번쨰 생일은 설날 연휴와 겹쳐

많은 신경을 써주지 못한게 마음아픕니다.

일년 365일 우리 수현이에게 늘 잘해줄것을 다시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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