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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익어가는 이야기

노고단 다시 도전하다...

by 지오맥 2007. 3. 4.

작년 4월 1일 이후

다시 찾은 노고단.

이번엔 기필코 운해를 보고자

지인과 함께 전날 저녁 도착해서

추위를 떨치기 위해 소주와 맥주로 긴 밤을 지새우며,

일찍 정상으로 발길을 옮겼지만....

이번에도 운해는 볼 수 없었고 안개만이 우리 일행을 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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