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1일 이후
다시 찾은 노고단.
이번엔 기필코 운해를 보고자
지인과 함께 전날 저녁 도착해서
추위를 떨치기 위해 소주와 맥주로 긴 밤을 지새우며,
일찍 정상으로 발길을 옮겼지만....
이번에도 운해는 볼 수 없었고 안개만이 우리 일행을 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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