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출근시간에 저의 급한 마음을 잡는 저 미소~~~~
출근이고 뭐고....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뭐가 그리도 맛있는지?
빨랑 커서 이유식도 먹고 맛나고 몸에 좋은 거 많이 먹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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