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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익어가는 이야기

태풍이 지나가고...

by 지오맥 2004. 9. 7.

태풍이 완전히 물러난 퇴근시간...



당장이라도 저 큰 빌딩을 삼키려는 듯 밀려오는 먹구름


적막한 고요함을 깨는...

띠띠 빵빵----,

신호등 신호를 뒤로하고 차들이 밀려오는요란한 소리

다시 바쁜 본래의 생활로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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