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완전히 물러난 퇴근시간...
당장이라도 저 큰 빌딩을 삼키려는 듯 밀려오는 먹구름
적막한 고요함을 깨는...
띠띠 빵빵----,
신호등 신호를 뒤로하고 차들이 밀려오는요란한 소리
다시 바쁜 본래의 생활로 돌아왔네요.
728x90
반응형
'삶이 익어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해평야 (0) | 2004.09.08 |
---|---|
저번 일요일 간절곶 출사때 동행 했던 님.... (0) | 2004.09.07 |
백만불 미소 (0) | 2004.09.07 |
같이 장안사와 간절곶을 동행하신 분입니다. (0) | 2004.09.05 |
처형들... BOA~요 (1) | 2004.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