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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익어가는 이야기

통도사

by 지오맥 2007. 5. 13.

다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 가공하지 않은 RAW로 찍은 사진과

JPEG로 찍은 사진의 색감의 차이가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지,

다시한번 느끼는 사진들 입니다.

메모리의 압박으로(오늘 오전에만 4G...300컷 정도) 위양못의 사진은 거의 RAW로 찍었고 통도사는 JPEG로 찍었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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