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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항 2004. 8. 16.
대변항 2004. 8. 16.
대변항 2004. 8. 16.
대변항 2004. 8. 16.
대변항 2004. 8. 16.
이기대공원 일출 2004. 8. 13.
이기대공원 일출 2004. 8. 13.
용호동 앞바다 2004. 8. 13.
용호동 앞바다 2004. 8. 13.
용호동 앞바다 2004. 8. 13.
용호동 앞바다 2004. 8. 13.
용호동 앞바다 2004. 8. 13.
부산대교 오늘 거래처 갔다가 나오는길에 평소에 꼭 찍고 싶었던 영도를 배경으로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섬같지 않은 섬 영도.섬으로서가 아닌 그냥 부산의 한 명물로, 서민의 삶으로 덮혀있는 고향 같은곳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2004. 8. 13.
또 다른 영도다리 2004. 8. 13.
영도다리 2004. 8. 13.
영도 2004. 8. 13.
영도 2004. 8. 13.
영도 2004. 8. 13.
영도 2004. 8. 13.
착각하는 갈매기 자기가 무슨 독수리인줄 아는 착각을 하는갈매기...날씨가 더우니깐 정신나간 동물도 많네요....^^ 2004. 8. 9.
감포에서 이 사진은 야경이 아니고 오후 5시정도에 구름이 잔뜩 낀 하늘의해를 보고 촬영 했습니다. 흐린날씨에구름이 멋있어 역광을 생각하며 촬영... 마침 지나가던 새도 한컷자세히 보시면 새가 보여요요요요 2004. 8. 9.
배내골을 지나며... 배내골을 지나 힘겹게 산으로 산으로 올라가다보면 산장이 보이고 길가에천막으로 쳐진 오두막 같은 곳이 있습니다.여기서 파는 비빔밥!!!정말 꿀 맛입니다요....산나물에 맛있는 여러 반찬들.... 정말 굿!!!!(밥 먹고나서 소화시키며 한컷) 2004. 8. 9.
부산의 관문-2 그냥 앞 사진의 가로형 입니다.(너무 큰 기대는 마세요.) 2004. 8. 9.
부산의 관문 퇴근길 그냥 빨리 집에 들어가기도 싫고 해서방황(?)아닌 방황을 하며 민주공원 근처의 한 주차장에서노을을 맞으며 촬영을 했습니다.주차장 주인이 없어 다행이도 아무런 위협도 없이훌륭이 임무 완수했네요. 2004. 8. 9.
어두운 시장골목 낮에는이사람 저사람이 붐비는 시장이지만저녁, 영업이 끝난 어두운 시장에선그냥 조용한 슬픔마저 느껴지네요.다들 힘들게 땀흘리며,하루하루 벌이로 생계를 유지하는 분들...요즘같이 불볕 더위 건강 잃지 않게 조심하세요. 2004. 8. 9.
퇴근길 집 근처 골목에서 퇴근길 집에 올라가다 함 찍어봤습니다.우범지역도 아니고 영 침침하네요.가로등의 불빛 색감이 좋네요. 2004. 8. 9.
오륙도 2004. 8. 8.
오륙도 2004. 8. 8.
도담삼봉 2004. 8. 8.
잠자리 민박집 앞에서 잠자리 한컷 2004.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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