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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익어가는 이야기

1시간의 드라이브

by 지오맥 2005. 7. 3.

비오는 일요일 오후

그냥 집에만 있으려니 너무 갑갑해서 가족이랑 그냥 무작정 나왔습니다.

멀리 가려해도 시간이 어중간하고, 그냥 핸들 돌아가는 대로 가다보니 송도까지 왔군요.

송도에서 조금 더 들어가면 나오는 송도 암남공원입니다.

비오는 날 안개가 심하게 덮혀있어 바다가 잘 보이지 않는 군요.







그냥 차에서 물방울 장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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