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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익어가는 이야기

잠시 짬을 내서...

by 지오맥 2004. 11. 3.


사진 정리를 하다 올리지못한 컷이 있어

긴급!!! 다시 올립니다.

저번 일요일 집 근처의 절에 올라가 봤습니다.

절로 올라가는 길에 급한 경사에 많은 계단이 있어

수빈이와 저만 올랐는데...

멀리서 봤을땐 큰 절로 보이더니만, 조금은 썰렁한 느낌의 조용한 곳이더군요.

올라가는 길에 억새풀...



절 입구에 졸졸졸 흐르는 약수물이 있더군요...

잠시 목을 축이고 다시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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