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2탄 순천 정원박람회

 

 

 

 

여름휴가 2탄 순천정원박람회

 

여수 아쿠아플라넷과 순천정원박람회를 하루 만에 관람을 하려니 시간이 너무 빠듯하네요.

 

부산에서 오전 10시 출발해서 여수 도착하여 돌게 백반으로 유명한 두꺼비식당에서 식사 후 아쿠아플라넷 관람했습니다. 간혹 비도 날리고 날씨가 흐려 습도는 높지만 땡볕에 고생은 안 한 듯 합니다.

 

쿠팡에서 아쿠아플라넷 입장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도 하고 지마켓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으니, 잘 알아보시면 더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하실 수 있을 거에요.

 

아쿠아플라넷 관람 후 향일암과 여수 이곳저곳을 구경하려 했지만, 다리도 아프고 지쳐 바로 순천으로 넘어갑니다.

 

처음엔 1박 2일 예정으로 하려 했는데 숙박이 문제가 되어 정원박람회만 보고 바로 부산으로 돌아가기로 일정을 변경하였죠.

 

아쿠아플라넷 입장권을 순천정원박람회 입장권 구입 시 제시하시면 30% 할인된 가격으로 사실 수 있고요.

 

저희는 6시 가까운 시간에 입장권을 샀는데, 야간개장이 있어 더 저렴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9시에 폐장을 하니 시간 잘 확인하시고 구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