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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익어가는 이야기

승학산 나들이

by 지오맥 2005. 10. 16.

오후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뒷산(?)에 올랐습니다.

늘 생각만 하다 날도 좋아 구덕운동장 위 꽃마을을 시작으로 승학산 정상에 있는

억새풀 있는 곳을 목표로 열심히 올랐습니다.


올라가다 바라본 구덕터널 사상구 방향..

참고로 네이버에서 검색한 승학산의 자료입니다.

승학산은 해발 496m로서 구덕산과 시약산의 서쪽으로 당리동의 뒷산이다. 이 승학산의 정상으로 사하구와 사상구가 나누어지는데 동아대학교와 부산광역시여고, 건국중 고등학교가 자리를 잡고 있다. 승학산은 고려말의 무학대사가 전국을 두루 돌아다니며 산세를 살폈는데 이곳에 오니 산세가 준엄하고 기세가 높아 마치 학이 나는 듯하다 하여 승학산이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전설이 있으며, 특히, 이곳 정상의 억새풀은 아름답기로 이름이 나 가을철 산행의 백미로 등산객의 발길이 잦다.



해가 저물기 전이라 온통 붉은 색이 세상을 뒤덥고 있습니다.

산 정상까지 꽃마을에서 시작된 도로가 연결되어있어 올라오는 길에
간혹 승용차들이 등산객들 사이로 많이들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정상의 헬기장에서
이놈들 올라오너라 고생을 많이 한터..... 업어달라고 난리다.

정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구덕로...

저 멀리 신선대 부두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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