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이 7곱번째 생일
그만 케이크에 들어있는 폭죽을 실수로 터트리다 놀래서 울어버리고 말았다.
모든 실수가 나 때문인것 같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고...
울산에서 내려온 정은이 언니와 함께 기념사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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