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쉬는 일요일
집에만 있기엔 억울하고, 밖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오후경 가족과 함께 무작정 나갔습니다.
하늘에선 구멍이 났는지 비라기 보단 퍼붓는 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화명동을 지나 금곡을 지날때 더이상 가기에는 무리다 싶어 차를 다시돌려
집으로 향했습니다. 낮은 도로엔 물이차서 차들이 거의 수영을 하고 있더군요.
물살을 가르며 달리는 이 기분....(잘못하면 차가 돌아감 --)
사상강변공원을 지나다 못보던 야생화 꽃들이 많은 곳을 발견
차를 세우고, 꽃사진도 찍고 김밥도 먹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날 좋을때 가족과 함께 구경오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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