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직원들 산행관련해서 사전조사차 광역전철타고 부산 부전역에서 울산태화강역까지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부푼 꿈을 안고 기대를 했는데 지하철 타는 느낌이고 일광에서만 바다가 보이고 다른 역에서는 그냥 시골길 달리는 느낌이었어요.
딱딱한 좌석에 1시간20분 이동시간동안 지루하고 불편함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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