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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익어가는 이야기

부산오토살롱-1부

by 지오맥 2005. 4. 3.

1년을 기다렸던오토살롱에 갔습니다.

비가 조금씩 내리고 바람이 많이 불더군요.

BEXCO주차장이 꽉 차서 후문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걸어가 정문으로 입장

성인 입장권 8,000원 두장을 구입 후 입장을 했는데....

아니 이게 웬걸?

부스가 너무많이 줄은게 아닙니까?

대기업에서는 현대(달랑 2대)말고는 한대도 오지를 않았습니다.

서울에서 개최하고있는 모토쇼에 신경을 쓰느라 부산쪽에는 너무 신경을 안쓴듯....

지금까지의 부산오토살롱중에서 이번회의 오토쇼가 제일 실망이 컸습니다.

자자~~~ 실망을 뒤로하고 사진 촬영을 시작 - - -





예쁜 오토바이도 몇대 있더군요.



투스카니 택시 입니다....

정말 거리에 다닐 수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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