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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익어가는 이야기

마지막 가을....

by 지오맥 2004. 11. 25.

오랜 만이죠?

먹고 살기가 바쁘다 본께

사진 찍기도 올리기도 힘드네요.

늘 집에오면 11시.....


감만에 올려 봅니다.

엄궁에 있는 거래처 갔다가

길에 떨어져 있는 낙옆이 너무 예뻐 찍어 봤습니다.

가로등 조명땜에 색감이 절로 가을분위기가 드네요...


기고.... 집에서 몇컷...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수빈이의 저 오묘한 포즈


오늘도 멋지군요.



수현이도 빠질 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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