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익어가는 이야기
해운대 대천공원
지오맥
2005. 6. 13. 00:16
오늘 장인어른 생신을 기념하야(?) 온가족이 다 모였습니다.
큰형님이 안계셔서 조금은 적적했지만....
감만에 나들이 하는 기회였네요.
기장으로 회먹으러 갔다가 배부르게 먹고 해운대로 이동
대천공원에 도착하였습니다.
대천공원내에 있는 물가에서 어른과 어린이들은 재밌는 물놀이...
오늘 하루도 이렇게 마감을 합니다.
벌써부터 25도를 오르내리는 더위가 너무 힘이드는데... 본격적인 여름에는 어떻게 보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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