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익어가는 이야기
태극기 휘날리며.....-1
지오맥
2005. 6. 6. 23:27
그렇습니다.
감만의 연휴에 토요일 저녁 부산을 출발 합천으로 떠났습니다.
처음엔 경주로 야간촬영가려했으나, 몇몇 마음맞는 분들이 있어
장소를 변경 해인사에는 예전에 가봤지만, 합천과 진주에는 가본적이 없는 터라...
멋진 여행이라 생각하고 서부산톨게이트를 박차고 진영휴계소에 도착하니 여기서 부터
나들이 차량에 고속도로가 마비.... 동창원으로 해서 국도를 달려 여차여차해서
합천댐으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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