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익어가는 이야기
짧지만 즐거운 여행 - 4
지오맥
2006. 4. 3. 18:57
노고단 곳곳엔 이렇게 친절히 안내판과 전망대가 많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제 남원을 거쳐 부산으로 내려옵니다.
내려오는 길 솔직히 너무 화가 나더군요.
감만에 가족여행하는데 이렇게 날씨가 안따르나?
해서 마산IC로 내려와 진해로 방향을 수정했습니다.
저번주에 다녀왔던 길입니다. 일주일사이에 벌써 벚꽃이 만개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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