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익어가는 이야기
우포늪
지오맥
2006. 2. 12. 23:00
오늘 창녕의억새태우기에 가려다 많은 사람들과 불량한 복장(?)으로 올라가지는 못하고
근처 우포늪과 합천의 해인사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꼬불꼬불 산을 넘어 달려간 해인사...
아직 녹지않은 눈이 저희를 반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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