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익어가는 이야기

송도해수욕장-2

지오맥 2005. 8. 21. 22:24

오랜만에 수빈이 수현이 같이 사진을 찍어봅니다.







해수욕장을 나오다 옷을 다 벗어버린 애들의 모습이 귀여워 한컷!


보너스 한컷! 오후 고라니 식구가 또 내려왔습니다.

집을 완전히 아파트 옆으로 옮긴건지... 어미와 새끼들이 나란이 산책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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