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익어가는 이야기 소류지 나들이 by 지오맥 2006. 6. 25. 오랜만의 가족 나들이 입니다.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오후금정구 두구동에 있는 소류지에 다녀왔습니다.아직은 연꽃을 볼 수 없어 많이 아쉬웠지만, 조용한 시골 분위기와 즐거운 가족 나들이만으로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모던포토다이어리 '삶이 익어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락공원에서-1 (0) 2006.07.02 삼락공원에서-2 (0) 2006.07.02 소류지 나들이 (1) 2006.06.25 수현 (0) 2006.06.15 간절곶에서 (1) 2006.06.11 관련글 삼락공원에서-1 삼락공원에서-2 소류지 나들이 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