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슨생각이 든건지 근무시간에 카메라들러메고(달랑 카메라에 18-55 번들만 끼우고)
회사앞 골목으로 갔습니다.
가끔 지나 다니는묘한 분위기의 골목이라 꼭 한번찍어 보고싶은 곳이었는데
우연히 보게된 다른님의 홈피를 보고 필을 받아 그만.....
하지만..... 아직 사진에 실력이 없는지라, 포토샵의
신공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언제쯤이면 포토샵 도움없이 진정한 실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단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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