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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익어가는 이야기

공간-1

by 지오맥 2006. 1. 10.

오늘 무슨생각이 든건지 근무시간에 카메라들러메고(달랑 카메라에 18-55 번들만 끼우고)

회사앞 골목으로 갔습니다.

가끔 지나 다니는묘한 분위기의 골목이라 꼭 한번찍어 보고싶은 곳이었는데

우연히 보게된 다른님의 홈피를 보고 필을 받아 그만.....

하지만..... 아직 사진에 실력이 없는지라, 포토샵의

신공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언제쯤이면 포토샵 도움없이 진정한 실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단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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