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다가와서 그런가 요즘 눈이 많이 피곤하다.
짬날때 하는 인터넷, 이웃 블로그 글을 읽다보면 인터넷창의 크기를 크게 키워 보는게 더 편하다.
시력이 더 떨어지려는 건가?
건조한 하루...
728x90
반응형
'삶이 익어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중출사 경주 불국사 (2) | 2011.11.07 |
---|---|
상처 (2) | 2011.11.02 |
비온 후 퇴근길(iPhone4) (1) | 2011.10.26 |
남자 둘만의 나들이 낙동강하구에코센터 (0) | 2011.09.25 |
남자 둘만의 나들이 낙동강하구에코센터 (0) | 2011.09.25 |